〘 사유하는 짐승 〙
"할 수 있죠."
[이름]
투 볼크 / Two ВОЛК
볼크는 미들네임
[나이]
30
[키/몸무게]
177cm/78kg
[직업]
군인
[성격]
#사유하는
▶자율적인 ▶순순한 ▶단단한
[특징]
MAIN KEYWORD 배움
이능력: 들짐승의 발톱
들짐승의 발톱을 누구보다 현명하게 다룰 수 있는 자는, 과거에 들짐승이었으며 현재에는 사유할 수 있는 자 뿐.
✔짐승의 발톱 형태를 한 거대한 형상을 나타나게 할 수 있다. 각 손~팔 주위에 다섯개씩 위치하며 손가락이 움직이는 대로 따라 움직인다. 손가락을 컨트롤러라고 생각하면 쉽다. 손을 빠르게 내지르는 만큼 발톱이 더 먼 곳을 향했다가 돌아온다. 내질렀을 때, 사용하는 팔에 힘을 주면 돌아오지 않게 할 수도 있다.
✔주는 피해는 물리적으로, 대상을 할퀴어 찢는 식으로 사용한다. 압박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다.
✔들짐승의 눈이 빛난다.
✔오래 발톱을 꺼내고 있을수록 체력 소모가 심하다.
✔먼 곳으로 간 발톱이 어딘가에 끼여 돌아오지 않거나 하면 곧장 힘줄에 무리가 와 부상을 입는다.
✔훈련의 성과로, 발톱의 크기를 어느정도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