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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키코모리의 신체활동
04-02
셍누
VR챗으로 저스트댄스 하기
신세계같네요
렉 걸리는 것만 빼면 참 좋은데 말이죠
귀염지죠?
03-31
셍누
읍이알챗을 시작했답니다
취향껏 아바타 만들고 싶어서... 겸사겸사 외국인 친구들 사귀면서 말문 좀 트고 싶어서 시작했네요
히키코모리 아웃사이더인 저에게는 선뜻 말 걸러 가는 게 정말 어려운 일이었는데요,
여러 사람이랑 이야기 좀 하다 보니 괜한 걱정 같더라고요 (ㅋㅋ)
그나저나 직접 아바타를 업로드하려면 등급을 올려야 하더라고요. 근데 등업 기준이 정확하지 않아요
친구 좀 사귀고 월드 여러개 돌아다니고 nn시간씩 잠수타고 그러면 된다길래 좀 돌아다녔어요
등업되자마자 booth에서 신나게 쇼핑했음
아바타 모델 중에 루기네아랑 밀티나 <가 정말정말 끌렸는데, 루기네아를 단독으로 사용하자니 호환되는 의상이 많이 없고, 밀티나는 성적 어필이 있음직해 보여서 (물론 진짜로 노골적인 어필은 없지만, 수요층이 확 보이는...)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 킵펠? 키펠로 결정했어요. 이 모델이 귀여운 옷이 많아요!
유니티 붙잡고 울다가 업로드 성공했길래 그 자리에서 선택적 집중력 발휘해서 텍스쳐도 바꾸고 악세도 사서 붙이고... 이것저것 만졌어요
보람찬 하루였다!
그리고 새벽에 살짝 시간 남아서 자기 전에 잠깐 노가리 깔까~ 하고 들어갔는데
공포겜 넣어놓고 떠보려는 사람한테 걸림 ㅡㅡ 짜증
아 보람찬 하루였다고 적자마자 직전의 일 떠올리니까 짜증남
잘자요
밷밷밷걸
02-14
셍누
이토록 뜻밖의 뇌과학
03-20
셍누
pw 0320
이토록 뜻밖의 뇌과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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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20
셍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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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 세이건-코스모스
10-24
셍누
특별판으로 읽고 있어요..
덧글로 인상적인 문장들 좀 적어야겠다...
PW: 1024
칼 세이건-코스모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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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24
셍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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뮤지컬 리지(2022)
09-23
셍누
멘헤라여자와 햇살여자와 나쁜언니와 수상한하녀아줌마 실존
'리지 보든 사건' 실화 내용을 바탕으로 각색된 뮤지컬이에요.
'1892년 8월 4일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폴 리버에서 일어난 미제 살인사건.' 이 주변인물들을 이용하여 이렇게 카타르시스를 느낄 만한 이야기로 풀어졌다는게 정말 뮤지컬이고 감동...
실제로 이 뮤지컬을 보고 한참 뒤에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각색된 다른 영화를 봤는데 비슷한 (Lesbian)소재가 등장해도 결이 확 다르더라고요. 그제서야 각색이 정말 좋게 되었구나 실감하고... 심지어는 그냥 뮤지컬도 아니고 락 뮤지컬이죠!! 뮤지컬 관람비 내고 작은 락페까지 즐기는 기분이었습니다... 내 생에 뮤지컬 첫 관람이 이런 여자가득 배덕감가득 락뮤지컬이라니
이하 비밀번호-0529 (내 리지 첫관람일^^)
감상문 아니고 주접문이네요 그냥
뮤지컬 리지(20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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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-23
셍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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